유채1 [제주, 가파도] 12개월 아기와 처음 함께하는 여행② * 가파도. 제주관광의 시작과 끝 - 2022년 4월. 나는 제주 가파도에 있었다. 그곳의 유채꽃 밭과 청보리 밭은 너무 매력적이었고. 그날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. - 2023년 5월. 나는 또다시 가파도를 찾았다. 1년 전의 감동을 마음속에 간직 한 채, 우리 아기. 또 부모님과 함께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었다. 가파도 : 제주도 서남쪽 운진항에서 배 타고 10분. 언덕을 찾아볼 수 없는 낮고 평평한 섬. 그곳이 가파도이다. 유채꽃과 청보리 밭이 어우러져 있는 4월의 가파도는 그 어떤 제주보다 아름다웠다. [2023년 5월] 다시 제주, 가파도를 찾다. - 설레는 마음으로 5월 가파도를 다시 찾았다. 배편을 예약할 때부터 청보리 축제기간이라는 일정을 확인할 수 있었고. 청보리로 가득한.. 2023. 5. 25. 이전 1 다음